작성일 : 2025-08-20
1층 내과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쉬즈메디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는 산모입니다.
첫 임신이라 작은 변화에도 많이 두렵고 떨리던 중, 코로나와 비슷한 증상까지 나타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약도 먹지 못하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근무 중에는 걷거나 앉아 있는 것조차 힘들 정도의 통증과 어지러움이 심해 급히 병원에 오게 되었는데, 마침 점심시간과 겹쳐 대기 후 2시에 다시 오라는 안내를 받았을 때는 너무 힘들고 지쳐 눈물이 나더군요.
그런데 1층에서 대기하던 저를 보시고는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수액 치료부터 중간중간 확인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당연히 쉬어야하는 시간일 텐데, 미안해하지 않도록 따뜻하게 말을 건네주시며 안정시켜주시는 모습에 또 한 번 눈물이 났습니다.
특히 단발머리 선생님 두 분과 숏컷에 안경을 쓰신 선생님께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진심으로 배려해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연하지 않은 배려에 큰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쉬즈메디 산부인과 뿐만 아니라 내과 의료진분들 덕분에 한결 안심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료도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