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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이뉴스 2018-10-02

    신생아 배냇머리 궁금증과 관리법

     

    [우리아이뉴스] 신생아 배냇머리 궁금증과 관리법                 

     

    에디터 남현우 기자ㅣ감수 쉬즈메디병원 박미연 부원장   발행일 : 2018.10.02  09:00

     

     


    백일 전후의 신생아를 둔 부모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배냇머리’입니다. 보통 머리숱이 별로 없는 아기들에게 ‘배냇머리를 밀면 숱이 많아진다더라’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우리아이뉴스에서 ‘신생아 배냇머리에 대한 엄마 아빠들의 궁금증’과 ‘배냇머리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이미지=123RF

     

      

        신생아 배냇머리, 이건 궁금해요  

     

    배냇머리를 밀어야 모발이 더 건강해지고 머리숱이 풍성해지나요?  

    배냇머리와 관련해서 가장 많이 들어본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실과 다른 낭설이라고 해요. 모발의 양은 아기 유전자에 따라 좌우되며, 배냇머리를 민다고 해서 그 양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배냇머리를 밀어주는 것과 관계없이 아기는 자라면서 모발 수가 늘어나고 모발의 힘도 생겨나요. 

      

    배냇머리를 밀면 생머리 또는 곱슬머리가 바뀌나요?

     

    아기가 심한 곱슬머리일 때 배냇머리를 밀면 생머리가 새로 난다는 말,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하죠? 이 역시 타고난 유전자에 의한 것이므로 머리를 밀어준다고 바뀌지는 않습니다. 곱슬거리는 정도가 심하지 않고서는 얇은 배냇머리만 봐선 생머리나 곱슬머리를 확실히 구분하기 어려워요.  

     

    아직 신생아인데 배냇머리가 많이 빠지기도 하나요? 

     

    아기 머리카락은 사실 엄마 뱃속에서부터 1~2cm 정도 자라있는 상태입니다. 배냇머리는 대부분 생후 1~2년 이내에 빠져요. 배냇머리가 빠진 후에는 새 머리카락이 나기 때문에 신생아가 누워있는 동안 머리카락이 빠지고 베개에 묻어나는 등의 증상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배냇머리가 거의 없는 신생아도 있나요? 

     

    간혹 배냇머리의 숱이 거의 없는 상태로 태어나는 아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엄마 아빠는 아이가 머리숱이 너무 없는 게 아닌가 걱정하죠. 

    하지만 아기의 두피를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가느다란 배냇머리가 보인답니다. 이 보송보송한 배냇머리가 빠지고 나면 더 건강하고 두꺼운 머리카락이 자랄 테니 괜한 걱정은 안 해도 돼요.  

     

    신생아 배냇머리 자라는 시기는 다 똑같나요? 

     

    배냇머리는 대부분 태어나면서 꾸준히 자라지만, 생후 9개월이나 1년이 지나서 자라는 아기도 있습니다. 두피가 건강하다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다고 조급해할 필요는 없어요. 그러나 두피에서 진물이 나거나 비늘처럼 반짝일 경우, 두피의 색이 붉게 변한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신생아 배냇머리, 이렇게 관리해요

     

    머리를 감겨야 할 때  

    막 태어난 아기는 대부분 목욕할 때 미온수로 헹굽니다. 이처럼 배냇머리도 물로 헹궈주면 돼요. 단, 한여름 더운 날씨로 아이가 땀을 흘리거나 피지 분비로 인해 각질이 생길 땐 아기용 샴푸 및 비누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두피에 염증이 났을 때 

    아기 두피는 매우 연약하기 때문에 염증이 났을 땐 배냇머리를 밀지 않는 게 바람직합니다. 이때 배냇머리를 밀면 오히려 여린 피부를 자극할 수 있고, 모근을 잘못 건드려 두피가 손상되거나 머리카락이 더 빨리 빠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아이뉴스 남현우 기자 nhw@ikn.kr 

      

            Advice! 

     

    신생아는 새로 나는 머리카락이 성장하면서 배냇머리가 조금씩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생후 6개월이 지난 후에도 베개에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묻어 나오거나 장기간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전문의와 상담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생아 탈모, 소아 탈모는 드문 편이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편, 신생아 탈모 증상을 예방하려면 적정량의 모유, 분유 수유를 해줘야 합니다. 아울러 이유식을 시작한 경우라면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적절히 활용한 식단으로 아기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합니다.

     

     

     

     

    감수 : 박미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출처 : http://www.ikn.kr/news/view?ArticleID=181001110042&catr=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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