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교선 남편 편성호 입니다.
시간이 마니 흘렀습니다.바쁘 다는핑계로 허둥지둥 살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이상은 높아지고 행복하시지요?부디 새해에도 뜻하는대로 모든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예약된 23일은 아버님 기일이라 음식 준비를해야하거든요
연기를했으면 합니다 구정 후로 부탁 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계십시요.
안교선 환자 남편 편 성호 올림
안녕하세요, 두분.
그렇지 않아도 지난번에 혼자 오셔서 궁금하였습니다.
바쁜건 좋은 거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료는 그렇게 하세요. 언제가 좋을지 알려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