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홍반이 정말 너무 심했어요...
태열이 심해서 둘째날에 아기가 벌겋게 온몸이 올라와있고 힘들어보여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수술로 낳아서 제 몸 하나 회복하기 바빠서 모자동실도 오래 못하고
우리 신생아실 간호사님들께 모든걸 맡겨볼 수 밖에 없었는데
정말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아기 얼굴도 너무 좋아지고
홍반이...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좋아졌어요 ㅠㅠㅠ정말 걱정이 많이 돼서
밤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우리 쉬즈메디 신생아실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독 많은 아가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맞춰서 신경 써주시기
힘드셨을텐데도 태열 신경 많이 써주셔서 우리 아기 잘 퇴원하고 조리원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