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참다가 오후에 병원갈라고 했는데...
좀 괜찮아지길래.. 걍 일찍퇴근해서 집에가서 쉬었더니.. 괜찮아졌네여..
지금까지 아직 암것도 안먹었더니 살짝 배는 고픈데..
속이 울렁거리거나.. 배가 아프지는 않네여..
태동때문에 살짝 아프기는하구여~
다행히 배가 아픈게 아니라서 좀 안심했네여...
꼬박 하루 굶어서 그런가. 아님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서 그런가...
3키로나 빠졌드라구여.. 근데 살짝 좋은건 먼지..ㅋ
상태 조아졌으니.. 월욜날 갈께여~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여~
그러셨군요. 날씬해지셨겠네요.
장염이었나 봐요.
주말 잘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