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에 박재선 부원장님 만 고집 해서 상담 받았었는데요.
요번일로 인해서 신뢰를 많이 잃어 버렸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번 10월 19일 예약 날짜에 맞춰서 진료를 받았지만 애기가 잘못되서
20일 금일은 휴진 이시니까 목요일에 가려고 기달려 보려고 했지만
주변 말들이나 여러 정보 듣을 결과 . 산모가 위험해 질수도 있다고 들었구요
예전부터 출혈이 있었지만 안심하시라고 안정 취하시면 된다고 하시길래
믿고 기달렸는데 . 마지막결과는 처참 하네요. 누구를 탓할수도 없겠지만.
부원장님을 믿고 의지 하고 있던 환자 헤아리지 못한것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제생각이 잘못한것수도 있겠지만. 오늘 병원 갔더니 분만실 꽉찼다고 하네요
결론적으로는 동수원병원으로 입원 하였구요 .
저희 같은 환자분들이 안나왔음 하는 바램에서 글 올립니다 .
여러 가지 말씀 드리고 싶지만 너무 장문이 될거 같구요 .
어찌됐던 간에 결과적으로는 참담 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속상하신마음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고 잘될거예요.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